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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수#2] SPMO 2일차(+0.3%) 이틀째,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넘어갔다 SPMO로 시작한 두 번째 사이클, 이틀째 결과를 확인했다. 첫날 -0.2%로 출발했던 게 하루 만에 +0.3%로 돌아섰다. 하락과 상승을 오가는 폭 자체가 크지 않은 걸 보면, SPMO가 KoAct 코스피액티브보다 변동성이 낮은 종목이라는 게 벌써 조금씩 체감된다. 2일차 결과는 +0.3%였다 매일 $13씩 자동으로 사 모으는 방식이라 오늘 몫이 더해지면서 투자 원금은 $26.00이 됐다. 누적 평가 금액은 $26.10, 수익은 $0.10. 액수만 보면 여전히 미미하지만, 하루 만에 부호가 바뀐 걸 보고 있으니 이 실험을 왜 시작했는지 다시 떠올리게 됐다. 매일 정해진 금액을 정.. 2026. 8. 18.
[무한매수#2] SPMO 1일차(-0.2%) #1 사이클이 끝난 다음 날, 바로 #2를 시작했다 KoAct 코스피액티브로 진행했던 첫 사이클이 6일 만에 +8.0%로 마무리된 다음 날, 곧바로 두 번째 사이클을 시작했다. 종목은 지난번 정리한 대로 SPMO, 조건은 20분할에 목표 수익률 +5%다. 매수 방식도 그대로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를 이용해서 매일 $13씩 자동으로 사 모으는 식으로 이어간다. SPMO를 고른 과정은 이전 글에 정리해뒀다. 1일차 결과는 -0.2%였다 첫 사이클 때도 그랬듯 이번에도 시작하자마자 마이너스로 출발했다. 하락장에서 시작해야 나중에 반등 여지가 크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첫날부터 손실을 보고 있으면 매번 묘한 기분이 든다. .. 2026. 8. 15.
[무한매수#1] KoAct 코스피액티브 6일차(+8.0%), #1 사이클 종료, 다음 계획은? 6일차, 6회차를 채우지 못하고 사이클이 끝났다 40분할에 목표 수익률 +5%로 시작한 이번 사이클은 장이 열리자마자 벌어진 일 때문에 예상보다 훨씬 빨리 끝났다. 개장과 동시에 갭 상승으로 코스피 지수가 순식간에 튀어 오르면서 KoAct 코스피액티브도 목표선인 +5%를 훌쩍 넘겨버렸고, 6회차 매수가 들어가기도 전에 +8.0%에서 전량 매도됐다. 5거래일 동안 매일 1주씩 사 모은 5주가 평균 7,776원에 매수돼 있었는데, 이날 평균 8,400원에 팔리면서 투자원금 38,880원이 42,000원으로 돌아왔다. 수수료 6원을 제하고 남은 최종 수익은 3,114원, 수익률로는 +8.0%였다. 생각보다 일찍 끝난 이유 .. 2026. 8. 13.
[무한매수#1] KoAct 코스피액티브 5일차(+3.8%) 5일차, 드디어 플러스로 돌아섰다 나흘 동안 -1.1%, -1.2%, -0.6%, -0.09%로 조금씩 손실 폭을 줄여오다가 오늘 처음으로 부호가 바뀌었다. 그것도 -0.09%에서 바로 +3.8%로, 하루 만에 이렇게 크게 튈 줄은 몰랐다. 투자 원금 38,880원에 누적 평가 금액 40,375원, 수익 1,495원. 총 5회 매수가 성공적으로 체결됐고,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처음으로 계좌가 파란색이 아니라 빨간색으로 찍힌 걸 봤다. 왜 하필 오늘 이렇게 튀었나 찾아봤다 하루 만에 이 정도로 튄 게 이상해서 오늘 코스피 흐름을 찾아봤더니 이유가 명확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나란히.. 2026. 8. 12.
[무한매수#1] KoAct 코스피액티브 4일차(-0.09%) 4일차, 이제 거의 본전이다 3일차 -0.6%였던 손실이 오늘은 -0.09%까지 줄었다. 30원 손실이면 사실상 오차 범위 안에 들어온 수준이라, 이제 마이너스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투자 원금 30,950원에 누적 평가 금액 30,920원, 손실 30원. -1.1%, -1.2%, -0.6%를 거쳐 오늘 -0.09%까지 왔으니 나흘 만에 거의 본전을 회복한 셈이다. 숫자보다 방향이 마음을 더 크게 흔든다 처음 이틀은 마이너스가 깊어지는 걸 보면서 괜히 신경이 쓰였는데, 사흘째부터 손실 폭이 매일 줄어드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손실 금액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방향이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체감이.. 2026. 8. 11.
[무한매수#1] KoAct 코스피액티브 3일차(-0.6%) 3일차, 처음으로 손실 폭이 줄었다 첫날 -1.1%로 시작해서 둘째 날 -1.2%로 더 깊어지더니, 오늘은 -0.6%로 마이너스 폭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틀 연속 나빠지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방향이 바뀐 셈이다. 투자 원금 23,310원에 누적 평가 금액 23,160원, 손실 150원. 금액만 보면 여전히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수준인데, 사흘째 매일 들여다보다 보니 이 작은 숫자 하나에도 신경이 쓰이는 게 스스로도 신기했다. 타이밍을 잴 필요가 없다는 게 오히려 편했다 매일 아침 9시 50분쯤 자동으로 1주씩 사들이는 구조라 오늘 살지 말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처음 이틀 연속 마이너스를 보면서 잠깐 타이.. 202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