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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1] 분배금으로 레버리지 매수하기 내 투자 성향이 문득 궁금해졌다 메인 계좌에서는 S&P500과 나스닥 레버리지를 주력으로 매수하고 있다. 그렇게 몇 년째 굴리다 보니 최근 들어 나에게 진짜 맞는 투자 전략이 뭘까 하는 고민이 많아졌다. 돌이켜보면 나는 원래 극강의 안전지향형 투자자였다. 그러다 몇몇 사건을 겪으면서 잠깐 공격적인 투자자로 변한 적이 있었다. 문제는 태생이 안전지향형이라는 점이었다. 지나치게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는 심리적으로도, 실제 지속성 면에서도 오래 가져가기 어렵다는 걸 스스로 느꼈다. 커버드콜 분배금으로 TQQQ를 사보면 어떨까 그러다 떠오른 아이디어가 하나 있었다. 커버드콜 분배금으로 TQQQ를 계속 매수해보는 것이다. 매달 분배.. 2026. 8. 24.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472150) 완벽 분석,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비교 들어가며 예전에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498400)을 파헤쳐본 적이 있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면서 매달 분배금을 챙길 수 있는 구조가 마음에 들어서 공부 삼아 정리해봤던 글이다. 그런데 그 뒤로 국내 커버드콜 ETF를 계속 들여다보다 보니, 이름은 비슷한데 순자산 규모로는 그 못지않게 큰 상품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472150)다. 둘 다 코스피200을 기반으로 하고, 커버드콜 전략을 쓰고, 월배당을 준다. 겉으로 보면 거의 같은 상품처럼 보인다. 그런데 막상 운용 방식을 뜯어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컸다. 이번 글에서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어떤 상품인지 정리하고, K.. 2026. 8. 22.
[무한매수#2] SPMO 6일차(-1.4%) 엿새째, -1.8%에서 -1.4%로 조금 돌아왔다 5일차에 -1.8%까지 내려간 걸 보면서 이러다 -2%도 찍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6일차 확인해보니 -1.4%로 소폭 회복해 있었다. 큰 반등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수준이지만, 6일 연속 마이너스 행진 중에 처음으로 숫자가 개선된 날이라 반가웠다. 6일차 결과는 -1.4%였다 투자 원금은 $78.00, 누적 평가 금액은 $76.89. 손실액은 $1.11로 전날의 $1.22보다 오히려 줄었다. 매일 $13씩 여섯 번째 매수까지 채운 시점이고, 총 6회 성공이라는 표시가 화면에 함께 떴다. 원금은 계속 불어나는데 손실액이 줄어든 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다. .. 2026. 8. 22.
[무한매수#2] SPMO 5일차(-1.8%) 닷새째, 이틀 연속이던 숫자가 깨졌다 3일차와 4일차 모두 -1.7%로 소수점까지 똑같았다. 그래서 5일차에도 비슷한 숫자가 나오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했는데, 확인해보니 -1.8%로 소폭 더 내려가 있었다. 겨우 0.1%포인트 차이인데도 이틀간 이어지던 패턴이 깨졌다는 사실이 묘하게 신경 쓰였다. 5일차 결과는 -1.8%였다 투자 원금은 $65.00, 누적 평가 금액은 $63.78. 손실액은 $1.22로 늘었다. 매일 $13씩 다섯 번째 매수까지 채운 시점이고, 총 5회 성공이라는 표시가 화면에 함께 떴다. 손실률 자체는 크게 벌어지지 않았지만 원금이 쌓일수록 손실액의 절대값은 계속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5번의.. 2026. 8. 21.
[무한매수#2] SPMO 4일차(-1.7%) 어제와 똑같은 숫자 3일차에 -1.7%를 찍었을 때만 해도 하루 만의 급락이겠거니 했다. 그런데 4일차 확인해보니 또 -1.7%였다. 소수점까지 같은 숫자가 이틀 연속으로 찍힌 걸 보고 처음엔 화면을 잘못 봤나 싶었다. 4일차 결과는 -1.7%였다 투자 원금은 $52.00까지 쌓였고, 누적 평가 금액은 $51.09. 손실액은 $0.91. 비율은 어제와 같지만 원금 자체가 늘었으니 손실 액수는 그만큼 더 커진 셈이다. 매일 $13씩 태워 넣는 구조에서는 당연한 일인데도, 막상 숫자로 보니 묘하게 낯설었다. 같은 퍼센트가 이틀 연속 뜬 건 우연이겠지만, 그 우연 덕분에 오히려 마음은 편했다. 어제 이미 한 번 겪은 숫자라 .. 2026. 8. 20.
[무한매수#2] SPMO 3일차(-1.7%) 이틀 연속 플러스는 없었다 첫날 -0.2%, 둘째 날 +0.3%. 여기까지는 등락 폭이 작아서 그냥 지켜볼 만했다. 그런데 3일째 확인해보니 -1.7%로 내려앉아 있었다. 하루 만에 부호가 다시 뒤집힌 걸 넘어서, 낙폭 자체도 앞선 이틀과는 다른 수준이었다. 3일차 결과는 -1.7%였다 투자 원금은 매일 $13씩 쌓여 $39.00이 됐고, 누적 평가 금액은 $38.33. 손실액은 $0.67. 액수로 보면 여전히 커피 한 잔도 안 되는 돈이지만, 이틀째의 +0.3%를 보고 잠깐 방심했던 마음이 무색해졌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흐름이다. 무한매수법 자체가 매일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정해진 금액을 정해진 순서대로 사 모으.. 202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