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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수#2] SPMO 4일차(-1.7%) 어제와 똑같은 숫자 3일차에 -1.7%를 찍었을 때만 해도 하루 만의 급락이겠거니 했다. 그런데 4일차 확인해보니 또 -1.7%였다. 소수점까지 같은 숫자가 이틀 연속으로 찍힌 걸 보고 처음엔 화면을 잘못 봤나 싶었다. 4일차 결과는 -1.7%였다 투자 원금은 $52.00까지 쌓였고, 누적 평가 금액은 $51.09. 손실액은 $0.91. 비율은 어제와 같지만 원금 자체가 늘었으니 손실 액수는 그만큼 더 커진 셈이다. 매일 $13씩 태워 넣는 구조에서는 당연한 일인데도, 막상 숫자로 보니 묘하게 낯설었다. 같은 퍼센트가 이틀 연속 뜬 건 우연이겠지만, 그 우연 덕분에 오히려 마음은 편했다. 어제 이미 한 번 겪은 숫자라 .. 2026. 8. 20.
[무한매수#2] SPMO 3일차(-1.7%) 이틀 연속 플러스는 없었다 첫날 -0.2%, 둘째 날 +0.3%. 여기까지는 등락 폭이 작아서 그냥 지켜볼 만했다. 그런데 3일째 확인해보니 -1.7%로 내려앉아 있었다. 하루 만에 부호가 다시 뒤집힌 걸 넘어서, 낙폭 자체도 앞선 이틀과는 다른 수준이었다. 3일차 결과는 -1.7%였다 투자 원금은 매일 $13씩 쌓여 $39.00이 됐고, 누적 평가 금액은 $38.33. 손실액은 $0.67. 액수로 보면 여전히 커피 한 잔도 안 되는 돈이지만, 이틀째의 +0.3%를 보고 잠깐 방심했던 마음이 무색해졌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흐름이다. 무한매수법 자체가 매일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정해진 금액을 정해진 순서대로 사 모으.. 2026. 8. 19.
[무한매수#2] SPMO 2일차(+0.3%) 이틀째,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넘어갔다 SPMO로 시작한 두 번째 사이클, 이틀째 결과를 확인했다. 첫날 -0.2%로 출발했던 게 하루 만에 +0.3%로 돌아섰다. 하락과 상승을 오가는 폭 자체가 크지 않은 걸 보면, SPMO가 KoAct 코스피액티브보다 변동성이 낮은 종목이라는 게 벌써 조금씩 체감된다. 2일차 결과는 +0.3%였다 매일 $13씩 자동으로 사 모으는 방식이라 오늘 몫이 더해지면서 투자 원금은 $26.00이 됐다. 누적 평가 금액은 $26.10, 수익은 $0.10. 액수만 보면 여전히 미미하지만, 하루 만에 부호가 바뀐 걸 보고 있으니 이 실험을 왜 시작했는지 다시 떠올리게 됐다. 매일 정해진 금액을 정.. 2026. 8. 18.
[무한매수#2] SPMO 1일차(-0.2%) #1 사이클이 끝난 다음 날, 바로 #2를 시작했다 KoAct 코스피액티브로 진행했던 첫 사이클이 6일 만에 +8.0%로 마무리된 다음 날, 곧바로 두 번째 사이클을 시작했다. 종목은 지난번 정리한 대로 SPMO, 조건은 20분할에 목표 수익률 +5%다. 매수 방식도 그대로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를 이용해서 매일 $13씩 자동으로 사 모으는 식으로 이어간다. SPMO를 고른 과정은 이전 글에 정리해뒀다. 1일차 결과는 -0.2%였다 첫 사이클 때도 그랬듯 이번에도 시작하자마자 마이너스로 출발했다. 하락장에서 시작해야 나중에 반등 여지가 크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첫날부터 손실을 보고 있으면 매번 묘한 기분이 든다. .. 2026. 8. 15.
[무한매수#1] KoAct 코스피액티브 6일차(+8.0%), #1 사이클 종료, 다음 계획은? 6일차, 6회차를 채우지 못하고 사이클이 끝났다 40분할에 목표 수익률 +5%로 시작한 이번 사이클은 장이 열리자마자 벌어진 일 때문에 예상보다 훨씬 빨리 끝났다. 개장과 동시에 갭 상승으로 코스피 지수가 순식간에 튀어 오르면서 KoAct 코스피액티브도 목표선인 +5%를 훌쩍 넘겨버렸고, 6회차 매수가 들어가기도 전에 +8.0%에서 전량 매도됐다. 5거래일 동안 매일 1주씩 사 모은 5주가 평균 7,776원에 매수돼 있었는데, 이날 평균 8,400원에 팔리면서 투자원금 38,880원이 42,000원으로 돌아왔다. 수수료 6원을 제하고 남은 최종 수익은 3,114원, 수익률로는 +8.0%였다. 생각보다 일찍 끝난 이유 .. 2026. 8. 13.
[무한매수#1] KoAct 코스피액티브 5일차(+3.8%) 5일차, 드디어 플러스로 돌아섰다 나흘 동안 -1.1%, -1.2%, -0.6%, -0.09%로 조금씩 손실 폭을 줄여오다가 오늘 처음으로 부호가 바뀌었다. 그것도 -0.09%에서 바로 +3.8%로, 하루 만에 이렇게 크게 튈 줄은 몰랐다. 투자 원금 38,880원에 누적 평가 금액 40,375원, 수익 1,495원. 총 5회 매수가 성공적으로 체결됐고,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처음으로 계좌가 파란색이 아니라 빨간색으로 찍힌 걸 봤다. 왜 하필 오늘 이렇게 튀었나 찾아봤다 하루 만에 이 정도로 튄 게 이상해서 오늘 코스피 흐름을 찾아봤더니 이유가 명확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나란히.. 2026. 8. 12.